더 나은 세상 / / 2023. 4. 24. 23:46

윤, 시작부터 무시 도착 전 반도체 청구서 날린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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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러시아와 중국을 적으로 돌리는 발언으로 이슈가 되었고, 좀 쉬어가려나 했더니 오늘 또 워싱턴포스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일본이 사과하기 위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또 한 건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백악관 발 `반도체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으로부터-개무시-당하는-윤석열

미국, 한국은 중국에 반도체 팔지 마 요구

이하출처: 한겨레

  •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미국 땅을 밟기도 전에 미국 바이든 백악관으로 부터 `반도체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 중국정부는 중국 현지에서 메모리칩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는 미국회사 마이크론에 대해서 사이버 보안 심사에 착수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 이것을 미국은 중국의 보복행동이라 해석했고, 중국은 마이크론 대신 한국의 반도체를 살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한국을 자신의 속국인 것처럼 한국은 중국에게 반도체를 팔지 말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미국의-윤석열-개무시

  • 마치 미국 중앙정부가 주정부에게 대하듯이 한국을 자신의 속국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아예 한국을 대놓고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요구는 한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중국에 반도체 팔지 말라고 미국 대신 압박하라는 것입니다.
  • 미국이 동맹이라고 하면서 마이크론사의 대중국 25% 수익 부족을 한국산으로 메꾸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미청구서

  • 이 마이크론 사는 지난해 매출이 약 40조 원, 중국과 홍콩 매출이 전체 25%를 차지.
    • 그래서 미국은 대중국 매출 25%인"10조 원은 내 거니까 건들지 마"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한국을 호구로 보고 국가 위상을 추락시켰으면 영어연설한다고 열심히 연설문 외우고 있는 우리 한국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함부로 하겠습니까.
    • 일본을 시작으로 선제적으로 퍼준다는 윤 대통령의 굴욕외교와 자해외교를 하니, 상대가 만만히 여기고 선을 넘는 것이 아닌지요. 도청을 해도 `뺨 때리니 손이 아프시죠라고 하니` 막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대구시구실제반응

 

도청하느라-힘드시죠
이하출처:새날

윤, 일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연합뉴스-윤석열-굴욕외교
이하출처: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 "100년 전 일로 일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라고 인터뷰했습니다.
  • 한국 국민이 못 받아들이는 건지, 일본이 못 받아들이는 건지, 윤 대통령 개인이 못 받아들이는 건지, 받아들이는 주어가 누구인지 당황스럽습니다. 유럽 전쟁을 언급했는데 독일이 유럽 각국에 통철 하게 사과한 것은 정말 모르고 한 발언인지, 알고 모른 체하는 건지.
  • 이렇게 굴욕외교, 자해외교를 하는데 어떤 나라가 한국을 존중하고 우대를 하겠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을 적대국으로 만든 발언이 며칠 지나지도 않았고, 중국은 말참견하지 말라, 불에 타 죽을 것이다. 러시아는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나라로 중국과 러시아에 있는 한국 교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까.

일,용서구할필요없음

김거니 풍자 후작부인 급 철거

이하출처:강원도민일보

후작부인

  • 최근 강원도 효자1동 행정복지센터 주최로 시인 30명의 시를 4월 30일까지 전시하기로 했으나 위 시 `후작부인`이 김건희를 빗댄 것으로 민원이 일자 갑자기 전시회를 급 폐쇄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 위 시를 자세히 보시면 김건희 대통령 부인이 언급된 부분이 없습니다. 단지, 베겟머리파에서 조금 연상될 정도입니다.
  • 시민들의 댓글 중에 어디를 봐도 영부인을 표현하는 내용이 전혀 없다. 저걸 보고 김거니가 연상되어 철거하 거라면 스스로 인정한 꼴 아닌가.
  • 김거니 여사의 행보가 너무 지나쳐서 국민들의 정신 건강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대톨령실에서 제2부속실을 다시 설치하여 김건희 여사를 관리해 주세요. 제2부속실 담당할 부속실장은 양재택변호사, 대변인은 김범수 아나운서를 추천합니다라는 댓글이 좋아요가 많았습니다.
  • 시 `후작부인`에 나오는 퐁파두르(잔 앙투아네트 푸아송:Jeanne-Antoinette Poisson, marquise de Pompadour, duchesse de Menars)는 과거 부르봉 왕조 국왕 루이 15세의 애첩으로, 평민 출신에서 후작 작위까지 올라 프랑스 장식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막후 실력자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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