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태영호 북 출신 국힘당 의원 JMS 민주당 또 사고 망언
태형호 국민의힘 최고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JMS 민주당이란 게시물을 올려 또 입방아에 올랐다. JMS의 이니셜을 이용해 쓰레기(JUNK), 돈(MONEY), 섹스(SEX)란 의미로 JMS 민주당이란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에 우회적으로 비유한 것이다. 국힘당 최고의원이 아무리 한국 실정에 어둡다고 해도 금도를 벗어난 말장난으로 어줍잖은 비유를 했는지 한국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태영호 최고의원 또 쓰레기, 돈, 섹스 막말 태영호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크, 머니, 섹스 민주당. JMS민주당이라 올렸다. 밑도 끝도 없은 원색적인 표현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다큐 `나는 신이다`의 정명석 사이비종교단체 JMS의 이니셜로 야당 이재명 대표의 이름 재명 JM을 빗..
2023. 4. 18.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