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정진성 보석 허가, 대장동 재판서 박살난 검찰 도원결의
정진상 실장이 2022년 11월 19일 구속된 지 5개월 만에 보석 허가로 석방됐습니다. 정진성 실장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단지 이재명 측근이라고 무리하게 잡아넣은 검찰은 정 실장을 구속하고 온갖 회유, 협박을 하려 했던 것이고 정실장이 넘어오지 않자 결사적으로 석방을 반대하지 못했고, 법원도 재판에서 오락가락하는 유동규와 남욱의 진술에 보석을 허가하지 않을 명분이 없었을 겁니다. 법원, 정진상 보석 허가 석방 정진상 실장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계속 구속시키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과거 정진상 실장이 구속이 됐을 당시 이유가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증거인멸의 시도가 있다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속기간이 ..
2023. 4. 22.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