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국 콜롬비아 평가 전 손흥민 2골 축구 도사 소환
2023년 한국 콜롬비아 국가대표 평가전은 아쉽게 2대 2로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이 2골로 부활하면서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축구도사가 다시 소환되었습니다. 무기력하던 손흥민의 대반전 모습에 영국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국 전문가들과 현지팬들은 서른이 넘어선 손흥민이 양발의 킥력 밖에 내서 울게 없다고 평가했지만, 콜롬비아전으로 오판이었음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경기의 주요 내용 신입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콜롬비아전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계속 이겨왔던 상대에게 무승부르 거둔 건 아쉽지만 경기 내용면에서는 인상적인 평가가 많았고,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잘해줬지만, 슈퍼스타는 손흥민이었습니다. 경기 시작에 캡틴 손흥민..
2023. 3. 25.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