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바넥스 플HD 블랙박스 가성비 좋음
오래된 차라서 사고 나면 폐차한다는 생각으로 블랙박스 없이 그냥 운전해 왔어요. 최근에 이슈가 된 어린이 보호구역 문제로 유튜브나 사고 영상 보면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운행에 따른 주간과 야간의 번호판 식별 상태와 10일간 실제 운행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어요. 운행했을 시 주간 번호판 식별과 후방 카메라 주간 번호판 식별 크리핑: 크리핑 상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앞으로 가는 상태) 주차 식별 기능 거리랑 거의 동일해요. 저속 구간 (속도 50킬로 이하)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어요. (약 30%만 확인 보여요.) 중속 구간 (속도 80킬로 일반국도) 앞에 차 거의 안 보여요. (모자이크 해독 수준이에요. 몇 대만 확인 가능해요.) 지나가는 차는 딱 한대만 빼고 거의 식별 ..
2022. 11. 2.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