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윤, 미분양 주택 정부가 사줘라 혈세 27조?
윤석열 대통렬 "부동산 문제가 정치논리나 이념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말해놓고, 27조에 달하는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가 매입하라고 말합니다. 농민을 위한 쌀 매입에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대형 언론사를 갖고 있는 건설사들의 재고는 국민혈세 27로 사줘라고 하니,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혈세 27조 원을 대형 건설사들을 위해 투입해야 하나 국민일보의 1/7일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미분양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해야라고 말했고,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7조 원을 상회하는 상태고 이에 대비 주택도시기금은 47조 원이 있고, 매입 시 기금의 60% 이상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택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자 윤 대통령이 미분양 주택 매입 검토를 지시했다.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해 악성재고를 혈세로 처리..
2023. 1. 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