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윤석열 신공, 한국 망국이 길로 가고 있는 증거 지수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한민국의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무역적자는 126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으며, 25년 만에 첫 11개월 연속 적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56년 이후 최대 무역 적자이며 외환위기 때보다도 누적 적자가 2배를 넘었습니다. 한 나라를 이렇게 빨리 병들게 할 수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신공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증거 G7이 거의 가지 않는 초청받지도 않은 NATO에 윤석열이 가서 탈 중국을 외친 결과나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외교 결과가 바로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지수로 증명해 줍니다. 과거 IRA를 제대로 처리 못해서 현대차를 박살내고, 이번에는 반도체를 박살 냈습니다. 중국 반도체 수출 46%나 빠졌다. 한국 중국 간의 수출과..
2023. 2. 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