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대장동 수사 파니 도이치모터스 김건희가 배후?
검찰 내부의 폭로로 공판검사가 또 중요한 폭로를 했습니다. 9시 뉴스에서 보도가 막혔는데, 시사 기획 창을 통해 홍사훈 기자가 보도했습니다. 사건번호 133호로 도이치 모터스 불공정 거래 조사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고, 검사가 재판에서 잘못 말한 거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대장동을 파고 또 파다 보니 김건희가 나오더라 KBS 홍사훈 기자는 도이치 모터스 몇 년 전부터 조사한 분으로 유명합니다. 어제저녁 시사기획 창을 통해 사건번호 133호라는 방송을 통해서 금융감독원이 도이치모터스 불공정 거래를 조사하고도 정작 조사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한 것을 밝혀냈습니다. 금융간독원은 2012년 왜 김건희가 가담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조사했음에도 이 보고서를 사실에 오리발을 내밀었을..
2023. 1. 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