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임은정 검사 검찰에 더 글로리 문동은 현실판 폭로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설연휴를 앞두고 가톨릭 방송 오창익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최근 성폭력을 당한 학생이 성장하여 기득권으로 성장한 가해자들을 단죄한다는 내용의 드라마 더 글로리가 대한민국 검찰 내에서도 있었다고 발언하였다. 2015, 2016년 서울 남부지검에서 있었던 성폭력, 폭행 사건 그녀는 더 글로리의 문동은이 2015, 2016년에 남부지검에서 있었고, 드라마 더 글로리 보다 더 심했던 것 같다고 폭로했다. 그녀에 따르면 글로리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대한민국 검찰에서 벌어졌고, 2015, 2016년에 사건이 있었고, 한 분은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5월 19일 김홍영 검사가 폭행에 못 이겨 자살을 했다. 자살을 몰고 갔던 김대현 전부장검 사는 최근 1/1..
2023. 1. 2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