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아버지 빽 믿고 장제원 아들 노엘 또? 강강강 전두환
윤핵관의 핵심 장제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 예명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습니다. 딩고의 라이징 스타에서 래퍼 플리킹 뱅이 장용준을 빗대어 비난한 가사의 노래를 불렀고, 이에 노엘이 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전두환 시절이었다면 나 건드리면 넌 지하실 가지 유튜브 채널 딩고 라이징에서 래퍼 플리키 뱅이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 운전해 본 적은 없어, 아버지 발목 좀 그만 좀 잡아라 등의 가사로 랩을 했습니다. 이 가사가 자신을 디스 한 것으로 본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했는데 어디 급도 안 되는 X가 기어오르네 이거 쳐 맞고 지옥 가라 넌 이란 글과 함께 랩퍼 플리키 ..
2023. 1. 15.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