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조국 딸 김어준 방송 출현 "조민에게 반했어요" 시민들 응원
아침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가 출현해 하루 종일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30대 초반의 조민씨는 가족 전체가 국가적 잔인한 핍박에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녀의 실제 인터뷰 모습을 보고 당당함과 지적인 분위기에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질투받을 만큼 타고난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조민으로 당당히 살겠다 본인과 가족들에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 떳떳하다.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회자가 아버지의 선고일이었는데 재판장에 가기 전에 법정 구속 관련해서 언급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A4용지에 뭔가를 빼곡히 써서 대문에 붙여놨다. 조 전 장관이 신청한 어머니 면회를 다 취소해야 한다. 공과금, 세금, 몇 월에 내고 이런 것들,..
2023. 2. 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