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대통령실의 반란? 윤석열 과거 발언 거짓말 증명
대통령실의 바이든부터 시작하여 헛발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권오수의 판결 후 윤석열 후보시절 발언을 전면 부정하는 대통령실이 입장이 나와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윤설열 후보는 전문가라고 해서 김건희 씨 계좌를 맡겼다가 손실을 봐서 돈을 빼고 절연했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계좌는 제삼자에 의해 활용당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계좌가 매수를 유도당하거나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후보시절 "전문가라고 해서 4개월 정도 계좌를 맡겼다가 손실을 봐서 돈을 빼고 절연했다" 말한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당하거나`,`활용당했다`는 어조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일당들에게 감금을 당해서 본..
2023. 2. 16.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