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추미애 김건희 탈탈 털었다. 새빨간 거짓말 들통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절 추미애 전 장관이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휘권 배제까지 하면서 친문 검사들이 김건희를 탈탈 털었다고 언급했고, 김건희 특검을 하자고 하면 늘 하는 레퍼토리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사 관련 임은정 검사의 폭로 당시 김건희 주가 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했던 검사들이 모두 친윤이었다는 임은정 검사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부른다 이 얘기는 서초동에서 들은 지 몇 년 전입니다. 그래서 포토라인 서나 생각했는데, 부른다 부른다 하다가 결국 못 부른 상황입니다. 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가이드라인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부르지만 혐의 없음이라 말한 것이다. 당시 추미애 윤석열 갈등 때 검사들 몇 명 빼놓고 몽땅..
2023. 1. 3.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