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윤 정부 신공, 2023년 산불 피해, 벌써 2021년 한해 치 능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 모든 분야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역시 산불에서도 2023년이 아직 1분기가 조금 지났을 뿐인데도, 벌써 2021년 하해 피해액을 넘어섰습니다. 봄철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규모와 속도를 키워서 피해액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공무원을 줄인다고 했는데 소방공무원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대응 부족이 피해를 더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산불 피해, 벌써 2021년 한 해 치 넘어섰다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부정 탔다고 본다. 원인을 따지면 물론 건조한 날씨와 비의 강수량이 적은 탓이다. 물론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하는 신공의 무속에 따르면 악마성을 띤 자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면 우한 즉, 안 좋은 기운이 생겨서 이태원 참사나 이런..
2023. 4. 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