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한동훈 장관 또 까였다. 불법 증축물 1년째 그대로
더팩트의 단독보도로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자신의 소유한 부천 오정동 건물 내 불법 증축물을 시정하겠다고 했지만 1년째 방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법을 관장해야 할 법무장관이 자신의 흠은 눈을 감는 분이, 조국 교수, 이재명 대표의 표적 압수수색을 보면, 법을 지키지 않느 자가 누구를 수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임은정 검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법무부가 법대로 할꺼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시정한다더니 1년째 그대로 1년 한동훈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신 소유의 불법증축물에 대해 시정하겠다라고 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손도 안데고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한동훈 건물내 불법 건축물은 여전히 철거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더팩트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 확인해본 ..
2023. 4. 1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