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진중권 동양대 교수직 단돈 2천만원으로 얻어?
조국이 전 동양대 총장 최성해 씨에게 2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줘서 교수직을 얻었다는 폭로가 있었습니다. 정권의 바뀔 때마다 정부의 편에 서서 아첨하는 듯한 편향적 말들로 채널을 돌리게 하는 진중권입니다. 오늘 허재현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중권의 뇌물사건을 올리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뇌물 건넨 사실 알리려던 경향신문 기자에게 침묵 부탁 허재현 기자에 따르면 동양대 교수직 유지하려고 동양대 전 총장 최성해 씨에게 2천만 원을 갖다 바쳤다. 이를 안 경향신문 기자가 기사를 쓰려고 하자 기사 쓰지 말라고 진중권이 부탁을 했다. 그러자 경향신문 기자가 진중권의 우리 사회의 공로?를 감안해서 참을 걸로 알고 있다. 여기서 경향 기자의 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진중권이 무슨 공로가 있으며, 뇌물 받은 거..
2023. 2. 2.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