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김만배, 금품수수기자 명단 공개 충격 구찌 신발
대장동 김만배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기자들의 명단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의 배혜림은 명품 구찌 신발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기자도 채널A 기자 출신이었고, 김 회장이라고 불리는 수산업자에게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겨레 6억, 한국일보 1억, 중앙일보 1억 수수 금품을 수수한 기자들의 명단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석진환, 한국일보 김정곤, 중앙일보 조강수, 채널A 배혜림입니다. 배혜림 기자는 특이하게 명품 구찌 신발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배혜림은 한동훈 아이폰 비밀번호로 유명한 지난 검언유착 사건의 이동재 기자의 상관이었고, MBC의 첫 보도 직후에 한동훈과 통화하..
2023. 1. 7.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