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이재명 저격수 검사의 위험한 과거
한동훈 법무장관이 갑자지 이재명 수사의 지휘검사를 죄수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죄수에게 사건까지 상납받은 김영일 검사로 교체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재소자들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이들에게 특혜를 주는 방식으로 입맛에 맞는 진술을 받아내는 윤석열 사단의 대표 검사다. 죄 덮어씌우기에 난항, 김영일 검사로 교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그룹의 횡령 배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2 차장 검사를 김형록 검사에서 윤석열이 훌륭한 검사라고 두둔했던 김영일 검사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듯이 쌍방울은 윤석열 쪽 검사들이 많이 간 곳입니다. 파면 팔수록 이재명 대표의 혐의는 안 나오고 윤석열 측근들의 혐의만 나오니 그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이 안되니 특수부 검사의 전형적인 방법의 대가인 김..
2023. 1. 7.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