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라스푸틴 천공 관저 개입 폭탄 급 2~4차 폭로 예고
윤석열 대통령실이 비선실세 천공의 관저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후속 조치로 부승찬과 뉴스토마토, 한국일보를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미 CCTV 증거 인멸과 남영신 당시 육국참모총장의 입만 막으면 사태가 무마될 것으로 확신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김종대 의원의 2차 증거 확보와 앞으로 4차 폭로까지 예고했습니다. 천공 관저개입 국정농단 증거 폭로는 4악장까지 준비됐다 김종대 의원은 나의 12월 폭로가 1악장, 2월 `권력과 안보` 책 발간으로 한국의 라스푸틴 천공의 국정농단 사실을 알린 전 국방부 대변인부승찬 씨가 2악장, 그리고 3악장에 이어 4악장까지 지금 작곡되고 있다. 4악장까지 연주되어야 이 스토리는 완성된다고 4차폭로까지 예고했습니다. 처음으로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했던 김종대의원은 "벌..
2023. 2. 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