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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한동훈 더탐사 고발 제동 언론 자유 인정
최근 검사들의 피의자 공표사실 대량 누설과 언론에 제갈을 물리려던 한동훈의 더탐사 자택 침입 고발 사건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법원도 현정권에 부역되어 구속영장 남발이라는 법원이 최근 판결과 달리 달리 이번에는 법원에서 제동을 건 판결이 나왔습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이례적인 법원 판결 최근 한동훈 전 검사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공개 안 한 전 국민에게 씁쓸한 웃음을 준 정진웅 검사의 무죄 판결 이후 한동훈 전 검사의 심기를 또 불편하게 할 판결이 나왔습니다. 현 정부에 입맛에만 맞는 기사를 쓰기 바쁜 언론들은 `법원, 더탐사 기자에 한동훈 장관 자택 접근금지 명령` 출처 연합뉴스처럼 더탐사에 안 좋은 식으로 받아쓰기식 보도를 하지만 중요한 것은 권력 기관 감시입니다. 2022년 12월 11일 법원..
2022. 12. 12. 21:07